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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나다라는게 함정 ㅠㅠ
캐나다는 추수감사절인 땡스기빙데이를 맞이하여 세일을 합니다
물론 스놉 장비도 세일에 들어 가는데 위슬러에서 하는 터키 세일이 가장 크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상 최대 70%오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 시간으로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세일에 들어가네요
저도 이번에 가서 장비 하나 새로 뽑을까 고민 하고 있답니다...아님 반딩이나 보드복 한벌을......
그럼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
흠=ㅅ= 국내에서도 결제가되면좋을텐데말이에요
추수감사절 세일 이거 장난 아닙니다. 가격 할인폭이 보통 50% 를 상회 합니다. 근데 구매 할때
주의 할점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가서 사고자 하는 품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델, 치수, 재고 여부, 매장 내 놓여진
위치까지. 그리고 전날밤부터 담요 뒤집어 쓰고 문밖에서 밤새 기다립니다. 아침에 샵 문 열면
총알같이 들어가서 찜해놓은 물건 집어야 합니다. 거기서 사이즈 확인하고 찾고 이러다가는 물건
싹 사라집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기회를 통해 싹쓸이 한후 이베이에 20% 정도 웃돈을 받고
팔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때에 물건을 싸게 사기는 했지만, 그 후로 다시는 그짓 안합니다. 밤새
기다리다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대략 1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주의 할점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가서 사고자 하는 품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델, 치수, 재고 여부, 매장 내 놓여진
위치까지. 그리고 전날밤부터 담요 뒤집어 쓰고 문밖에서 밤새 기다립니다. 아침에 샵 문 열면
총알같이 들어가서 찜해놓은 물건 집어야 합니다. 거기서 사이즈 확인하고 찾고 이러다가는 물건
싹 사라집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기회를 통해 싹쓸이 한후 이베이에 20% 정도 웃돈을 받고
팔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때에 물건을 싸게 사기는 했지만, 그 후로 다시는 그짓 안합니다. 밤새
기다리다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대략 1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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