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왜 이럴까요

 

지갑엔 돈이 없는데

 

 

택배는 자꾸 오고,,,

 

 

ㅇ ㅏ

 

 

여름엔 캠핑 다니랴 낚시다니랴 기름값에 장비비에 돈 다 쓰고

 

찬바람만 불면 보드용품에 ,,,

 

 

대딩인데 뭔놈의 돈을 이리 많이쓰는지,,

 

 

 

 

하다하다 지금은 ASKY 스티커 디자인해서 만들까 생각중이네요,,,

 

 

 

엮인글 :

Boarder_Dean

2012.10.05 18:45:46
*.39.202.53

음 연가시가 머리속에.....
profile

똘복

2012.10.05 18:46:17
*.176.235.189

사고싶은거 사세요 그거 산다고 굶어 죽겠습니까?ㅋㅋㅋ 즐기세요~

GOdolsZZZ

2012.10.05 18:47:59
*.243.99.144

부유한 대딩-0- 전 2주에 한번씩....

레프트핸더

2012.10.05 18:48:18
*.192.0.227

저도 뭐사고 싶어 죽을지경이네요 후.... 인내의 시간이네요 ㅋㅋ

논골노인

2012.10.05 18:51:37
*.70.26.10

돈이 asky

김헝글솔로

2012.10.05 18:51:41
*.13.144.245

;;저도 스티커만들라고했더니 도안이않되서 한달째..작업못하고있어요..;; 급전도나가고해서요;;ㅋㅋ

생각날거야

2012.10.05 19:01:36
*.186.243.184

저랑 같은....신세시네여..ㅜ
산을 넘으니 또 산이있네요..
힘내요!

통보드

2012.10.05 19:54:34
*.121.20.233

저는 작년 첫시즌때 장비며 옷이랑 다 지르고 올래는 안사야지 했는데...계속 지르고 택배받고
하고있네요..ㅡㅡ 장비 또사고 보드복 또 사고 고글 또 사고.. 톨후드 또 살라고 하는중..ㅡㅡ

통보드

2012.10.05 19:54:34
*.121.20.233

저는 작년 첫시즌때 장비며 옷이랑 다 지르고 올래는 안사야지 했는데...계속 지르고 택배받고
하고있네요..ㅡㅡ 장비 또사고 보드복 또 사고 고글 또 사고.. 톨후드 또 살라고 하는중..ㅡㅡ
지름신 내리면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ㅡㅡ

통보드

2012.10.05 19:54:34
*.121.20.233

저는 작년 첫시즌때 장비며 옷이랑 다 지르고 올래는 안사야지 했는데...계속 지르고 택배받고
하고있네요..ㅡㅡ 장비 또사고 보드복 또 사고 고글 또 사고.. 톨후드 또 살라고 하는중..ㅡㅡ
지름신 내리면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ㅡㅡ

통보드

2012.10.05 19:54:34
*.121.20.233

저는 작년 첫시즌때 장비며 옷이랑 다 지르고 올래는 안사야지 했는데...계속 지르고 택배받고
하고있네요..ㅡㅡ 장비 또사고 보드복 또 사고 고글 또 사고.. 톨후드 또 살라고 하는중..ㅡㅡ
지름신 내리면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ㅡㅡ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10.05 19:37:32
*.246.192.142

나도 부자이고싶어요..ㅠㅠ

등판때기

2012.10.05 19:39:13
*.36.135.170

저도 지금 시즌전에 뭘하나 사야 잘탈꺼 같아서 미쳐버리겟어요 ㅠㅠ
그래서 장갑하나 삿는데 이걸론 모잘라요 ㅠ

나와발이

2012.10.05 20:36:49
*.167.79.93

전 다샀어요~ 지르면 맘편함 ㅋㅋㅋ

곽진호

2012.10.05 21:08:52
*.246.70.114

정상임 꽝!!!!

맛스타3

2012.10.05 21:29:12
*.250.128.207

윈다졸을 드세요...

여행사-랑

2012.10.05 21:56:51
*.96.96.172

이 시기에 지극히 평범한것입니다 ㅋㅋㅋ

BUGATTI

2012.10.06 01:10:30
*.70.168.60

저도 ㅠㅡ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799
55990 불금불금!! 아침반 문엽니다(출석하세요) [50] 내꺼영 2012-10-12   197
55989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비화 [9] 개장수 2012-10-12   919
55988 일기는 자게에... [1] 새옹지마 2012-10-12   243
55987 첫눈이다!!!!!!!!!!!!!!!!!!!!!!!!!!!!! file [40] BUGATTI 2012-10-12   1094
55986 겨빨파 예행연습중 [19] clous 2012-10-12   517
55985 어이 거기 아줌마ㅡ [20] 저승사자™ 2012-10-12   740
55984 와이프랑 다퉜습니다.... [46] 허슬두 2012-10-12 1 1365
55983 오..드림걸즈 당첨됐네여. [4] 테라77 2012-10-12   367
55982 가을 타는지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 [13] 테라77 2012-10-12   222
55981 헤어진 여자친구가 집 앞으로 찾아왔습니다. [34] qqe1234 2012-10-12   1739
55980 헝그리보더 게시판의 심각한 오류를 발견 !!!! [21] 허슬두 2012-10-11   435
55979 내일 퇴원인데 간호사를 사랑합니다 [97] 키커와사랑... 2012-10-11   1456
55978 AGAIN 2010 !!! file [14] 허슬두 2012-10-11 1 537
55977 슈퍼 에이트(Super 8)라는 영화, 정말 좋은 영화였네요 [8] 뻐꾸기알 2012-10-11   617
55976 제가 성우를 선택한 이유.......... [19] 침오빠 2012-10-11   816
55975 시간아 빨리좀ㅜ [8] 와우리시라소니 2012-10-11   193
55974 출혈이 큰 2012 3/4분기 [13] DearLiar 2012-10-11   585
55973 조금 이른 새벽반.. 아니 야간 출석부.. [10] 동구밖오리 2012-10-11   216
55972 일도 너무 많고 월급도 적고 짱나네요 [9] 세르난데 2012-10-11   606
55971 오늘 계탔습니다~~~ file [11] 성우라쿤 2012-10-11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