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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싸이트에서 영화 시사회 당첨되었는데요 시사회 당일날 제작진 실수로 당첨인원 초과로
당첨이 취소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욕할려고 대기업의 횡포 욕으로 시작해서 신체관절 쪽 욕으로 마무리 하고 기분 풀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미안하다고 책을 보내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절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게 되었는데요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담당자 연락했더니 책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1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연락햇더니 책 보내쓴데 주소가 틀려서 다시 반송되었다고 다시 보낸다 하더라구요
또 1주가 지났는데도 책이 안와서 담당자 연락햇더니 ..연...락..두..절~!
이럴때..어떻게 해야 하나요?
처음 하려고했던 욕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