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이 잘 죽는 이유가 온도조절을 못해줘서에요.. 모두 아프거나 병들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태어난지 1주도 안된 애들인데.. 새끼새들은 대부분 혼자 체온조절을 못해서 어미가 품어줘야 하구요 온도 30도 이하면 안되요 그래서 집에서 키울땐 열전구오 30도 유지해줘야 하죠 3년전에 육추기 제대로 만들어서 태어난지 1일된 병아리 4마리를 닭으로 잘 키워냈어요 ^^
초등학교다닐때 한 마리 사와서 키워본적 있어요..잘 커서 새벽마다 울더군요,,연립주택 2층 살았는데 베란다에서 1층으로 날라서 내려가더군요..매번 어머니가 잡아왔는데 ㅋㅋㅋ 어느날없어졌는데 그날 어머니가 닭볶음탕 해주셨어요 새끼떄에는 절말 귀여운데 크면 냄새 많이나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