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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 저녘으로 헝글 눈팅하는 1인입니다.
오늘 퇴근하는길에 로드킬 당한 너구리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시커먼 것이 중앙 분리대 쪽에 있어서 보았는데 로드킬
당한 너구리 한마리가 있었어요.
보면서 너구리 보기 힘든 것인데 여기(전남 율촌에서 순천시 가는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무슨일로 왔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구리 = 성우 라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ㅠㅠ
그냥 눈팅만 하다보니 성우 = 너구리 라는 생각이 저의 머리속에 박혔나봐요
쓸때없는 얘기 쓰고 갑니다.
올겨울 성우 너구리님들 안전 보딩하세요 ~~~~~~~~~`
저는 무주 너구리 1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