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마련한 불꽃보딩이 아닌 우리보더들이 만든 불꽃보딩입니다.
성우를 찾는 카페들이 연합하여 만든 우리들만의 불꽃보딩입니다.
비록 마지막에 페트롤아찌한테 혼났지만...스키어가 하는 불꽃보딩보다 보더들이 한 불꽃보딩을 해서
그런지 뿌듯했습니다. 지금 벌써 3년째 불꽃보딩하는건데 항상 멋지더군요...보더 화이팅!!
p.s. 캠코더의 베러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디카로 찍은점 널리 양해바랍니다 ㅡ.ㅡ;;
참가한 동호회 : BoardTRP, 성가보, 보드사랑
잘봤습니다 재밌었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