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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가 이기다가 아이가 요령이 생기면서 제가 집니다. ㅠㅠ
아버님~!! 링크좀요 ㅎㅎㅎㅎ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정말 저 판때기는 돈아까와서 못사겠더라구요... ㅠㅠ 팽이도 마찬가지지만..
가마솥 뚜껑이 절실합니다.!!
전 지금도 따집니다... 양아 거든요 ㅋㅋㅋㅋ
참고로 제 아이는 딸아이입니다. ㄷㄷㄷ 다행이 로봇에는 관심없어요 ㅋㅋ
그거 손목스넵이 중요했죠~ 저거보다 우리때 팽이가 훨씬 매력적이에요 ㅎㅎ
그건 뭔가요? ㅎㅎㅎㅎㅎ
더 사줘야 할 판입니다. ㅎㅎㅎ 신종으로 밀리면 더 센거 사고싶어하더라구요 ㅋ 뭐가 센지도 전 모르겠는데 ㅎ
정말 능력있으면 엄청 무겁게 개조해주고 싶어요 ㅎㅎ
제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우왕~ 젋으시군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거보다 더 많은 종류가 있는게 함정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