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엄마가 얼마전에 문자 보내는 걸 배우셨어요...
가끔씩 일 할때마다 문자가 오는데...
오늘 엄마 문자 받고...
펑펑 울었네요...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아가를 낳아행복하고자랑스러웠단다고맙다 내아들로태어나주어서 사랑하고 생일축하해"
엄마~~~~~~~~
저도 엄마 아부지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