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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았던건지 처음에 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어머님께 일부러 말씀드린건 아니고

 

제 핸드폰 만지시다가 카톡보고 아셨더라구요.

 

몇달에  뵙겠다고 했는데 싫다고 하셔서 요즘 계속 싸웠어요 ㅎ

 

심지어 면접 전날에 면접준비좀 도와주려고 만나는데

 

저랑있다고 말을 안하고 혼자 공부하고있다고 거짓말 하는것보고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ㅠ

 

그냥 전 둘만 이쁘게 만나다가  결혼하기로 하고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려서 허락받고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

 

생각을 잘못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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