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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절룩거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마쳐서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23755
갑자기 욱하네...
포상금 받으려고 올림픽 참가해서 메달따는 것인가...?
메달의 기쁨보다, 슬품의 눈물이 더 많다는 것 !!!
아직도 1위만을 기억하고 여론몰이 영웅 만들기에 그런 세상을 버리지 못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