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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네요,
나름 안정적인 직장이긴 하지만,,,
벌이가 크지 않으므로,
외벌이 이므로,, 고민이 늘어가네요,,
총각때는 막쓰고 막 저금하고 실컷(?) 놀아도 돈이 남았는데,,
이젠 월급 받아도 마이너스,,
그렇다고해서,, 와이프 일 하라고 하는건 죽어도 싫고,,
본업 외에 뭘 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ㅠㅠ
재미삼아 물건 오더쳐서 팔아먹는 짓(?)을 하는데,,
말 그대로 취미로 하는거라서, 돈은 안되고,,,
와이프 이름으로 사업자 내놓고 진심 크게 해볼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수입샾 하면 닉넴 거들면서 깎아달래기 없기.
ps. 힘드네요, 엉엉,
DC예약이요 아마조만간 아이디 바꾸시지 않을까 싶네요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