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계획을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시즌에 대한 기억들로
아쉬움이 많으실 즈음...
지나간 시즌의
아쉬운 추억을 같이 나누고자
부족한 영상이나마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그저 열심히 타고자 노력했었고
맘 맞는분들과 함께여서인지
더욱 즐겁게 잼있게 지냈던 시즌이 되었던듯 합니다..
부족한 실력에 익숙하지 않은 편집 솜씨라
랜더링 실수로 화면 사이즈를 잘 조절하지 못해
아래위로 길어진 이상한 영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점 이해해 주시고 편한마음으로 감상 부탁 드립니다..^^;;
촬영에 도움을 주신
나와바리님 ,매직님
별책부록님,헝글 박코치님
이프로님,어흥~님
그리고 보드를 함께 타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