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mania님
뭐 물론 기술이름이야 지금까지의 것으로 한정이 되어있고 새로운 기술은 지금까지 없는 이름이겠죠.^^
처음에 백플립이 있었겠지만 그당시 더블 백플립을 하는 사람이 없었을때는 더블 백플립이라는게 없었듯이요.
어떻게 보면 백사이드 로데오라는게(물론 할줄은 모르지만.. ㅋ) 플립과 스핀이 복합이된 3D 기술이라서 그냥 제가 이름 붙여본거에요.. ^^
일단 백사이드 로데오5의 경우 플립에 1회에 이어 백사이드 스핀180으로 마무리 로데오7의 경우도 플립 1회후 백사이드 360으로 마무리..
근데 저 마지막 기술이나 저번에 제가 올린 트레비스 라이스의 기술 보시면요.. 트레비스 라이스의 경우 플립을 두번하고 마지막에 백사이드180으로 마무리..
에로의 경우는 플립2번 하고 백사이드 360으로 마무리..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백사이드 로데오와는 다른 기술이라는거죠.
일반 백사이드 로데오는 플립1회에 이은 백사이드 로테이션. 그러나 트레비스나 에로의 경우 플립2회에 이은 백사이드 로테이션.. 이해가 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