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네요 ^^;;
타이거월드 처음가봤는데 설질이 너무 즈질이라 같이갔던 동호회동생이랑 킥커에 가봤습니다.
한 10번정도는 무난한 자빠링이였었는데.. 랜딩 한 3번 성공하고 한번 동영상찍으려니 핸드폰카메라를 의식했는지 완전 와장창 굴렀네요 ㅎㅎㅎ
3시간쯤 탔을때에는 한 50%이상확률로 베이직 랜딩 잡고 나왔습니다 -0-..
겨울이후 첫보딩이였는데 킥커에 열심히 들이댔더니 오늘 출근해서 삭신이 쑤시네요...
혼자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다 눈요기로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