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게에서 저녀석이 더러운 혀와 손으로 거짓을 말하기에
홧김에 그 떡밥을 제가 물고서
쟤에게 몇마디가 아니라 좀 많은 말을 했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세상 모르고 날뛰네요..
헝글 게시판에 오는 목적이 오로지 정치에 편향된,
쉽게말해 알바임을 알면서도 덥석 물어버렸네요.
어찌나 얄밉게 거짓말을 하는지 매번 잘 넘어가다가도
이렇게 가끔 건들게되니....
에효...
답답하군요.
암튼 헝글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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