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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쯤 kt에서 s*t로 옮긴사람입니다.
전에 쓰던폰은 k*에서 연락와서 2년약정으로 쓰던 연아폰이였구요 이번엔 sk가서 베가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서 구입하기전에 판매자님한테.
핸드폰 할부 남았는데 괜찮나요? 라고 물으니. 예~.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래서 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원래는 남편꺼만 사러 간거였구요 저는 폰에 관심도 없는사람이라..
돈 더내고~살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웬걸 통장을 확인해 보니.k*에서 할부금이 빠져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고객센터 확인해보니. 대리점으로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판매하셨던 분이 전화가 오더군요. 할부금은 고객님이 부담하셔야 한다고요..
그래서 제가 계약할때는 할부남았을때 괜찮다고 하시더니 제가 부담한다는건 무슨소리인가요?
했더니 자긴 그런말 한적없답니다.
대리점 어딜가서 물어보시라고~ 할부금 내주는데 한군데도없다고
할부금은 고객님이 내셔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ㅡㅡ;;
그날 그곳에 우리말고도 다른손님이 있었는데.. 직원들이 정신들이 좀 없으시더군요....
덕분에 제 주민등록증도 분실하셔서 2시간 가까이 대리점에 있었고
새로발급받는 번거로움도 있었구요(물론 사진값이랑 재발급비는줬습니다)암튼 고객민증도 신경못쓸만큼 정신없었습니다(손님은 별로 없는데 바쁘더군요ㅡㅡ;;)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그날 매장이 바빠서 정신없어서 제가 잘못들은거같다고 자긴 분명 할부금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계속 자기는 전달했고..저보고 잘못들은거라고만 합니다
나참..매장이 바빠서 정신없었던건 직원들이고..
전..느긋했는데....자꾸 저렇게 제가 못들은 거라고 우기기만합니다.
참고로 남편이랑 같이 가서 바꿨고. 같이가기전에도 제가 할부금 내면 폰안바꾼다고 얘기했던 사람이라서
그사람하고 똑똑히 들었습니다. 네~괜찮습니다.!!!!!!!!라고!!!!
이건 뭐 우선 팔고 나몰라라 하는경우도 아니고..
자긴 말했다고 내가 못들은 거라고만 우기고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폰에 관심도 별로 없는데 생돈만 나가는거에 화가 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혹시 아시는분있으시면...꼭좀 답좀 부탁드려요
당연히 쓰시던 폰의 할부금은 납부 하셔야죠;
설령 대납해 준다고 하셨다면, 계약서 등에 수기로라도 표기 하게 하셨어야 하고;;
(연아폰 이라면 2년 약정걸린 폰의 잔여할부금을 대납해 주는 가게는 아마 없거나 드물겁니다.)
또한.
'핸드폰 할부 남았는데 괜찮나요? 라고 물으니. 예~.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렇게 물어보신것에 대해 직원이 그렇게 답변했다 하더라도, 명확히 재차 확인하셨어야죠..
아마 직원은 할부금이 남아 있는데, 새로 개통이 가능하냐 해서 당연히 call이라고 외친듯 싶고요.
2달되셨다고 하시는데, 왠만한 진상 떨지 않으면 환불 불가 하고요 (15일 이내엔 X치고 환불해 주지만. )
-> 환불 사유도 해당안되고, 계약서 상에 내용도 없으니 사실상 불가.. 라고 보시면 됩니다. ㄷㄷ
확인을 제대로 하지않고 구매한 소비자 탓이 크고요.. 도움은 못되서 죄송하고. ㅠㅠ
기존폰 할부금은 내시면서 그냥 쓰셔야 할듯 보입니다.
통신사에서 일 하지만 이 경우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모 방법은 없는건 아니지만 현장판매 라면...
만약 전화문의 였고 그분이 전화상으로 할부금은 직접 내셔야 합니다 하고 말을 안햇고.
질문자께서 물어볼때 kt 쪽에 나오는 할부금이 게속 나온다면. 안하겟다라고 하셧다는게 분명 하시면.
우기시는게 좋은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우기셔도 질문자는 매번 똑같은 말을 하셔야 하고.
이런게 말씀 하셔야 합니다.
" 난 분명. kT 쪽 남은 할부금이 계속 나온다면 안하겟다고 햇고 상담원이 상관없다 라고 해서.
질문자 는 할부금이 안나온다는걸루 들엇다 만약 나온다면 상담원이 정확한 상담을 해야 댈거 아니냐.
이건 상담원의 실수다. 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판매처는 해바야 결국. 대리점 밑에 있는 폰팔이 일 뿐입니다 한대 개통 하면 대당 껀바이껀으로 수수료 먹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판매처 가보셔야 성과없으시고. sk 콜센터에 클래임을 거시기 바랍니다.
클레임 내용을 위에 말한 내용가 상담 시작에는 예전에 쓰던폰 할부금 나은 금액이 안나온다는식으로 말을해서
난 번호이동할 생각없엇는데 바꾼거다. 근데 할부금이 나온다 책임 져라 등등
그럼 판매처에서 고객님에게 전화도 올것이고요 콜센터에서도 몇번 오고 그 판매처 위에 대리점에서도 전화 올겁니다.
여기서도 솔직히 판매처나 대리점서는 해결안해줄겁니다.
그럼 콜센터에 판매자하고 말안통한다고s k 높은사람 바꺼라 등등 인터넷에 올린다어쩌다 등등
sk쪽에 강하게 나가시면 (일명진상짓) 하시면...
아마도 sk 담당 하는 사람중에 고의직이 전화걸어서..
kt 할부금이 얼마 남앗는지 물어볼게도 그만큼. sk 쪽에서 나가야댈. 할부금을 공제해 주겟다고 하실겁니다.
모 이경우에는 질문자는 sk 전산에.. 강한 클레임으로. 상담이력에 모라고. 기재는 대시겟지만. 불이익을 없으십니다.
불이익은. sk에서 대리점과 판매터에 주는 수수료 부분에서 환수를 하니깐요... 평가도 나빠지고.
고의직 까지 가기전까지 일이 커진다 싶으면 대리점에서 처리해주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희도 가끔.. 강한클레임의 고객이 나오면 그냥.. 손해 보고 해주는경우가 잇거든요..
그리고 신청서는 받으셧나요.
sk 경우에는 신청서를 작성 하신후에 그 신청서를 꼭 고객님에게 드려서 가지고 가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신청서를 안줘다면 말할 껀수가 생기 십니다. 신청서같은 것도 안줘는데. 이건 어떻게 댄거냐 등등.
꼬투리 잡을건 많습니다..
다만 명의도용 다햇다라고는 하지마십시요..... 정말 나쁜사람대고.. 안해줍니다..
우선 SK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세요...
그리고 위에 동구밖오리 분께서 설명하신 것 처럼...(아래처럼) 하시면 아마 거기서 판매점에 연락을 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해도 여러번에 걸쳐 처리가 안되어서 똑같은 말을 무지 하셔야 할거예요...
""""질문자께서 물어볼때 kt 쪽에 나오는 할부금이 게속 나온다면. 안하겟다라고 하셧다는게 분명 하시면.
우기시는게 좋은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우기셔도 질문자는 매번 똑같은 말을 하셔야 하고.
이런게 말씀 하셔야 합니다.
" 난 분명. kT 쪽 남은 할부금이 계속 나온다면 안하겟다고 햇고 상담원이 상관없다 라고 해서.
질문자 는 할부금이 안나온다는걸루 들엇다 만약 나온다면 상담원이 정확한 상담을 해야 댈거 아니냐.
이건 상담원의 실수다. 라고 하셔야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에 친구가 엘지쪽에서 일한거봐서 아는데 진상짓하면 지금산 휴개폰 환불은 가능할꺼에요
분명히 그런얘기들어서 구매한건데 그러면 kt 114나 모 이런데 전화하셔서 이렇게 설명듣고 샀는데
이제와서 딴소리한다 나 이핸드폰 안쓴다 가져가라 배째라 하면 환불해줄수밖에 없을겁니다
남편분것도 본인이 직접가서 산게 아니라 님이 가서 산거면 원래 위임장 이런거 필요한건데
그냥 대충전화통화로만 본인 확인하고 산거면 환불가능하구요,,
근데 지금도 되려나 모르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