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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Ji Won from kim myung sang01055254927 on Vimeo.
여러분 사랑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가입해서 조용히 비추천한 일인입니다. 많은분들이 비추천한 분들에 대해서 단순히 시기와 질투로 몰고가시는거 같아 용기내어 댓글 달아봅니다. 전 예전에 헝그리보더에 어느분이 쓰신 칼럼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투의 그리고 공격적인 어투의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일본식카빙에 대한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공부할수 있었으며 오랫동안 영상을 통해서 멋있는 라이딩을 보며 동경하는 입장에서는 적잖이 충격이었습니다. 실력과는 별개로 다양한사람들의 보딩에 대한 생각들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분에게 실망한것은 사실입니다. 보드실력만큼 인성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저로서는 비추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글 댓글하나만으로 그분의 인성을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시겠죠.하지만 불특정다수가 보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지나치게 감정적인 어투의 댓글은 제가 온라인으로 영상을 보며 비추를 선택할수 있는 여지는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 그냥 비추버튼 쫌 그냥 없앱시다 !!
"추천" 버튼은 만든 사람이나 라이더에게 힘을 주지만
"비추천" 버튼은 누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마음에 상처를 안겨줍니다.
저 위에 비추천 버튼은 "싫어요" 버튼일 뿐입니다.
지하철에서 ㅅㅂ 존나 등등 욕을 입에 달고 전화통화 하는거 듣고 있으면 기분 좋지 않쟌아요..
다른 사람의 싫은 감정을 왜 제3자가 보고 느껴야 하나요?
같이 즐기고 공감하는 공간에 왜 분란의 소지를 일부러 노출 시켜놓는지..
아님 영화 평점처럼 별 1부터 5 까지 사용자가 평점을 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 : 6.0
요런식으로
아마 소울카버님이 CPMS라서 비추가 많은듯
동영상 자료실을 잘 찾지않는데 가만히 보니 좀 악의적인 비추천 조작이 있네요
왜 비추천 조작이라 하면 제가 봤을때 이 정도 실력의 동영상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추천을 할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3자로써 누군가 시기 혹은 악의적으로 행한게 아닌가 싶네요
깔끔한 라이딩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탄다 멋집니다 이런말은 이제 식상하시죠?ㅋ
아르므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