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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재수가 없어서 몬가 기분이 찜찜한 하루였는데..
아니라 다를까...아침부터 회사에서 사건이 터지질 않나..
헝글에서는 어느 개념없는 딱 세상을 비판하고 남을 비아냥거리는 인간같은데
사이버라고 허세를 부리지 않나....
사람생각이란게 다 똑같을순 없어도..
그사람을 비판을 할라면
또한 다르다면 왜 다른지 무엇이 틀렷는지
주장하는 바가 잇어야 하는데..
이건 모 밑도 끝도없이 쓰질않나...딱 수준이 우리집 강아지같은 인간이 있네요
그래도 우리집 강아지는 똥오줌이라도 가리는데..
불쌍하네요 그냥...
나한테 말한마디를 붙치고 싶었던건지.....아니면 나라는 인간이 부러워보였는지..괜히 괴롭히고 싶었는지..
간혹 보면 관심받고 싶다고 아우성거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사람들을 보면 그냥 불쌍해요...
사람 대하는법을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얼마든지 다른 좋은쪽으로 친해질수 있고 대화를 할수가 있는데 말이죠...
모 이것도 제 생각일뿐 어차피 사람이란게 다 다르니까요
그냥 오늘 기분도 꿀꿀해서 캔맥주 한잔 하면서 자기전까지 눈팅하고 있네요..
다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