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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http://play.naver.com/5/2007022103130573301
올시즌 처음으로 시즌권을 끊고 친구와 카빙연습만 하였습니다
시즌초에 비하면 월등히 실력이 늘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짧고 흔들리는 디카동영상으로써 많이 부족하겠지만 주변에 조언해 주실분이 없는 관계로 잘못된점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오후->> http://play.naver.com/ArticleRead.nhn?directoryno=5001&articleno=2007022111081873372
p.s 죄송합니다 디카동영상이 워낙 흔들림에 약하네요
올시즌 처음으로 시즌권을 끊고 친구와 카빙연습만 하였습니다
시즌초에 비하면 월등히 실력이 늘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짧고 흔들리는 디카동영상으로써 많이 부족하겠지만 주변에 조언해 주실분이 없는 관계로 잘못된점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오후->> http://play.naver.com/ArticleRead.nhn?directoryno=5001&articleno=2007022111081873372
p.s 죄송합니다 디카동영상이 워낙 흔들림에 약하네요
질풍노도
아 지적해주신부분들..정말 감사합니다^^ 힐턴에 비해 토우턴이 짧다는걸 지금 지적받고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힐턴이 토우턴보다 잘 안된다는 일반적인걸 의식하고 있어서 힐턴줄때 일부러 의식하면서 탔거든요 ㅎ
바나나킥님: 토턴과 힐턴의 앵귤레이션이 비슷해질수가 있나요?? 토턴은 눕다보면 뒷 무릅이 땅에 닿을정도가 되서 조절이 가능한데 힐턴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엉덩이가 땅에 닿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눕는다고 좋은게 아니란 말도 들었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_ _)
그리고 롱턴시 리바운딩을 극대화 시키는것이라면 프레스 최대구간점에서 확감기게 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미들턴이 아닌 롱턴시에는 허벅지 터질꺼 같아서 일정하게 타는 버릇이 있거든요 제가 잘 이해 못하는건지 모르겠군요>_<
추가로 하나더 올렸습니다 오후버전은 야간에 비해 떨림이 적어 좋은것 같아요 헝글님들의 많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힐턴이 토우턴보다 잘 안된다는 일반적인걸 의식하고 있어서 힐턴줄때 일부러 의식하면서 탔거든요 ㅎ
바나나킥님: 토턴과 힐턴의 앵귤레이션이 비슷해질수가 있나요?? 토턴은 눕다보면 뒷 무릅이 땅에 닿을정도가 되서 조절이 가능한데 힐턴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엉덩이가 땅에 닿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눕는다고 좋은게 아니란 말도 들었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_ _)
그리고 롱턴시 리바운딩을 극대화 시키는것이라면 프레스 최대구간점에서 확감기게 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미들턴이 아닌 롱턴시에는 허벅지 터질꺼 같아서 일정하게 타는 버릇이 있거든요 제가 잘 이해 못하는건지 모르겠군요>_<
추가로 하나더 올렸습니다 오후버전은 야간에 비해 떨림이 적어 좋은것 같아요 헝글님들의 많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힐턴 프레싱이 잘 되는 거 같은데요..
상대적으로 토턴에 비해 짧은것 같지만, 프레스가 많이 가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최근 헝글동영상 자료실에서 본 카빙 라이딩 중 제일 잘타시는 것 같은데,, (비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상대적으로 토턴에 비해 짧은것 같지만, 프레스가 많이 가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최근 헝글동영상 자료실에서 본 카빙 라이딩 중 제일 잘타시는 것 같은데,, (비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질풍노도님도 힐턴시에 조금 길게 끌고간다는 느낌이 드시지는 않는지요?
저두 잘 못타지만, 힐턴시 일부러 주저않는 경향이 있었는데 고친적이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토우턴시에는 부드럽게 프레스로 밀고나가시는데 힐턴에서는 끌고나가는 경향이 있으시다면...)
프리스타일 역시 상체의 무브먼트와 앵귤레이션이 카빙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군요.
(저는 알파인을 타면서 이런 현상을 고쳐서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참고는 되겠지요)
힐턴시 일어서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프레스를 계속 주면서 감겨올때까지 주욱 밀고나가보세요.
(힐컵에 기댄어 누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무릎에서부터 프레스를 전달하면 좋겠지요)
데크에 프레스를 가할 때 하체는 회전의 중심과 힘의 전달방향 범위 안에 들어가있어야 하죠.
폴라인을 설정하고 토우&힐의 프레스의 리듬을 찾으면서 앵귤레이션을 동일하게 맞춰보세요.
토우턴에서 과감하게 숙여진다면, 힐턴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자세가 나와야 프레스가 들어갈 수 있지요.
(일본의 어느 강습DVD를 보면 토우&힐의 앵귤레이션 자세가 만드는 삼각형을 동일하게 만들면서 연습하더군요)
저두 잘 못타지만, 힐턴시 일부러 주저않는 경향이 있었는데 고친적이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토우턴시에는 부드럽게 프레스로 밀고나가시는데 힐턴에서는 끌고나가는 경향이 있으시다면...)
프리스타일 역시 상체의 무브먼트와 앵귤레이션이 카빙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군요.
(저는 알파인을 타면서 이런 현상을 고쳐서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참고는 되겠지요)
힐턴시 일어서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프레스를 계속 주면서 감겨올때까지 주욱 밀고나가보세요.
(힐컵에 기댄어 누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무릎에서부터 프레스를 전달하면 좋겠지요)
데크에 프레스를 가할 때 하체는 회전의 중심과 힘의 전달방향 범위 안에 들어가있어야 하죠.
폴라인을 설정하고 토우&힐의 프레스의 리듬을 찾으면서 앵귤레이션을 동일하게 맞춰보세요.
토우턴에서 과감하게 숙여진다면, 힐턴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자세가 나와야 프레스가 들어갈 수 있지요.
(일본의 어느 강습DVD를 보면 토우&힐의 앵귤레이션 자세가 만드는 삼각형을 동일하게 만들면서 연습하더군요)
질풍노도
저보다 5초차이로 글을 올리셨네요-_-;;
"힐턴시 일어서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프레스를 계속 주면서 감겨올때까지 주욱 밀고나가보세요. "
아옙 그 느낌.. 대명 발라드 같은 완만한 곳에서는 힐은 최대한 누워서 넘어질려고할때 프레스를 계속 주고 있으면
다리가 감겨오는걸 재밌게 느껴서 줄곧 그렇게 타곤 했습니다 아쉽게도 담지 못했군요;;
동영상에 힐턴이 긴건 제가 의식한것도 있지만 어쩌다 찍게된거에 이것저것 담아볼까한건데 어버버하게 된것 같아요
offspring님 조언대로 이번에 가게되면 리듬을 찾으면서 앵글레이션을 맞춰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_+
정말이지..스쳐지나칠수 있는 동영상에 관심갖고 하나하나 조언해주신 헝글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힐턴시 일어서거나 잡아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프레스를 계속 주면서 감겨올때까지 주욱 밀고나가보세요. "
아옙 그 느낌.. 대명 발라드 같은 완만한 곳에서는 힐은 최대한 누워서 넘어질려고할때 프레스를 계속 주고 있으면
다리가 감겨오는걸 재밌게 느껴서 줄곧 그렇게 타곤 했습니다 아쉽게도 담지 못했군요;;
동영상에 힐턴이 긴건 제가 의식한것도 있지만 어쩌다 찍게된거에 이것저것 담아볼까한건데 어버버하게 된것 같아요
offspring님 조언대로 이번에 가게되면 리듬을 찾으면서 앵글레이션을 맞춰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_+
정말이지..스쳐지나칠수 있는 동영상에 관심갖고 하나하나 조언해주신 헝글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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