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워..올렸다가 지웠다가를 몇번..-ㅅ-;;.....
두번째 시즌을 마친 2년차 주말보덥니다.
주말보더라는 '약점'은..'잡기'를 구사하기 힘들게 만들더군요..ㅎㅎ
좀 감잡을만하면 집에 가야할 시간~~
앞으로도 해야할게 아주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쬐끔만 질책하시고..
재미로 봐주세요..^^
P.S.
안나오시면..
팝업 해제를..눌러주세요~
또 안나오면..I스튜디오에서 보기를..--;;
용평 그린 슬로프에서 뵜던 분들은 저 희안한 헬멧 땜에..
저를 알아보시겠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