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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차 주말보더 "음악사랑"입니다.~^^
작년에 보드를 알게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추풍낙엽으로 걸을마를 띠었습니다~^^
항상 헝그리에서 영상을 보며 혼자서 이리쿵저리쿵 여기 까지 오게 되었는대요~
기본에도 충실하지 못한 제가 차근차근히 공부할수 있게 원포인트 감사합니다^^
펀~보딩 그저 즐기기 위해 나이들면 뼈가 잘 붙지않는다는 말과 함께
칭구들과 지인들과 이제 40을 넘보면서 열심히 독학중입니다^^
잡히지 않는 렌딩을 연습중인대 그만 시즌이 막바지가 되어 버렸네요~^^
조잡한 영상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모두 남은기간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