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세 좋습니다.. 혼자 그것도 주말보더가 저렇게 탔다면 보드 신동입니다..
우선 토우턴시 다운의 초반부에서 후반부로 가면서 어깨가 열립니다.. 열리면 보드가 감아올라가는 것에 지장을 초래하고 호를 깊게 그릴수가 없습니다.
물론 자세도 않이쁘고요... 동시에 후경으로 살짝 빠집니다. 속도를 몸이 못따라가는 겁니다..
또 토우에서 힐로 엣지가 바뀌는 타이밍 (폴라인=오버클로스타이밍)에서 살짝 미십니다.. 그냥 계곡쪽으로 몸을 던지면서 엣지을 확실하게 세우고 날을위에서 누른다는 느낌과 엣지를 타고 가는 느낌으로 다운은 주시면됩니다.. 다운을 너무깊이 주려하지말고 엣지날이 서는 만큼만 주시면 됩니다.
살짝살짝 포인트 만 찍으시면 카빙 저절로 주구장창 늘 자세입니다.. 또 등이 약간 구부정한데 팔을 모으시지 말고 벌려서 팔을 보드위에 두시면
좋아질꺼 같습니다.. 궁굼하신점이 있으시면 011-9991-7008 문의하세요 자세하게 가르쳐드릴께요
난 5시즌짼데...ㄷㄷㄷ
세시즌째 저런 개인적은 평은 상상도 못했는데..
엣지각 부족이라... 생각하는 보더랑은 역시 느는 속도가 다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