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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만 보지 말고 경제적으로 4대강을 바라보면
진실이 보이죠.
22조의 막대한 돈중에 천문학적인 어마어마한 돈이 일용잡부인 사람들에게 갔고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죠. 가계경제가 살아났구요.
강바닥이 마른건 하늘의 탓이죠. 가뭄도 나랏님탓한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죠.
그래도 보를 막고 물을 가둬두니 그나마 이정도라도 물을 지켜낸거죠.
또 강바닥을 보이지 않던 곳.. 어마어마한 크기의 호수마저 모두 물이 말라버려서
그동안 자살했거나, 실종된 사람들을 찾을 수 있게 된 건 가족들에게 다행스러운 일이구요.
부부 동반자살로 차량이 물에 빠진 것도 이번에 다 찾아냈죠.
이런 가뭄이 아니었다면 100년이 지나도 찾을 수 없었겠죠.
나랏님탓만 할게 아니고 정치적이 아닌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쁘게 볼 수만은 없죠.
국가에서 골프장에 물을 팔아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을 터준것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방의 재정건전성을 키워준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