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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부모님 가게에 가서
물건을 픽업한뒤...
집으로 부와아아앙아아아아앙~~~
문이 열리는 순간....검은 귀신 한분이!!맨발로 절 마중 나와주시는군요....
날 너무 보고 싶어서?????는 ㄱ ㅐ뿔!!!!
무엇이 어디에 잇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검은귀신!....쳇...
네바다에 있는 스모킨 공장에서 도착한...빅센...이뿌네요...하아..
맨발 인증샷..ㅋ
작년에 산 집시...저것도 사준건데 ㅠ.ㅠ
자기 바인딩을 올려봅니다....
음........이뿌긴 한데 무언가 부족한 느낌........
어딘가를 향해 봅니다.....
그곳은......
옆구석에 있는 보물창고...?
박스를 하나 들고 와선...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동생 바인딩인 ds를 올려봅니다..
아 정말 빅센 이뿌네요...ds30도...최고인듯..
심각하게 와이프가 말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무슨 눈빛을 보내긴 했는데...
전 그냥 못본척 사진만 찍는척 했어요......
쩝............이거 암시인가요?
전 이만 밥먹으러 쓩..~!
부자시구나....
저중에 안쓰는거 저 하나마 주세요...
부자는 배풀면서 사는 거라
배웠습니다...
Ps 부작가님 글이 너무 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