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에덴벨리빼고 독점인지라 뭐... 강원권 가보면 서비스와 가격에서 사실 비교하는거 자체가 좀 무리가 있을정도로 고가대비 서비스최악 슬로프 운영 최악이 무주라고 하면 너무 잔인할까요??? 심지어는 거기 일하시는 분들도 손님들한테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비아냥 내지는 컴플레인을 많이 들어서 힘들때가 많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젭알~ 망하지 말고 잘되길 바랍니다. 고가든 저가든 시설이 구리던 잘해놨던 미우나 고우나 가까운데 탈만한 스키장이 무주밖에는 없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