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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다 전투보딩 하는 초보보더입니다.
사진도 찍긴 찍는데 길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나면 지난 보딩때가 그리워지고
또 남는게 사진 몇 장 말고 없는거 같아서 지나가는 보딩을 특별하게 오래 간직하고자
액션캠을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요.
셀캠으로 라이딩 자세도 보고, 주변 경치도 찍고, 같이 타는 지인도 담아주고 하려구요.
좋은거 비싼거 사자니 금액 부담이 되서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일명 짭프로라고 하지요.
샤오미 SJ4000 또는 그 시리즈 제품 사용하신 분들 계신지요??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 이 제품이 보딩 때 촬영용으로는 어느정도 괜찮은지가 궁금하네요.
또는 괜찮은 제품 10만 내외로 저렴한 액션캠이 있다면 추천도 해주세요~
하신다면 좀 와이드로 찍히는 모델을 추천드려요
고프로나 sj4000의 경우 볼록렌즈로 화면각이 좌우로 좀 퍼져서 따라다니면서 촬영할때 좋다고 하더군요.
제껀 일반렌즈라서 카메라를 좀 들고 촬영해야 하더군요. 장점은 촬영한걸 와이파이로 바로 볼수 있다는것과 촬영전 카메라 영상을 핸드폰으로 볼수 있어서 각 맞추기 좋고 핸드폰을 통해
찍은영상을 스키장에서 바로 유투브나 페이스북에 올릴수 있다는 것과 저화질 저용량 버전과 고화질 고용량 버전을 동시에 저장해서 휴대폰으로 저용량으로 대략적으로 영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컴퓨터에서 고화질로 볼수 있다는게 제 액캠의 장점인데 요즘 액캠도 다 그렇지 않나요?
고프로나 sj4000의 경우 볼록렌즈로 화면각이 좌우로 좀 퍼져서 따라다니면서 촬영할때 좋다고 하더군요.
제껀 일반렌즈라서 카메라를 좀 들고 촬영해야 하더군요. 장점은 촬영한걸 와이파이로 바로 볼수 있다는것과 촬영전 카메라 영상을 핸드폰으로 볼수 있어서 각 맞추기 좋고 핸드폰을 통해
찍은영상을 스키장에서 바로 유투브나 페이스북에 올릴수 있다는 것과 저화질 저용량 버전과 고화질 고용량 버전을 동시에 저장해서 휴대폰으로 저용량으로 대략적으로 영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컴퓨터에서 고화질로 볼수 있다는게 제 액캠의 장점인데 요즘 액캠도 다 그렇지 않나요?
14/15시즌 SJ4000 와이파이 안되는 모델(초기모델..)로.. 200편 가까이 찍었습니다만...
매우 만족하게 사용했고 다들 좋아해주셨습니다~
처음 사람들 찍어주고 찍어보고 싶다면 가성비 따지면 짭프로 따라올게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SJ4000 만 보자면 (와이파이나 SJ5000은 모릅니다.) 확장자가 MOV입니다.
이게 인코딩프로그램 문제인지 짭프로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다x팟인코더인경우..)
따라가면서 찍는 경우 눈가르는 소리가 츠츠츠츠츠츠츠츠~ 난다면 인코딩하면 츠츠.... 2초뒤... 츠츠츠... 2초뒤.. 츠츠츠
확실한건.. 가성비는 최고..ㅎ 추억남기기에도 괜찮고 입문용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