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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빠보더의 序詩 (서시)

조회 수 711 추천 수 1 2015.01.11 04:33:36
MomEnTum *.240.62.35
序詩 (서시)

슬로프를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마눌의 잔소리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카빙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터지는 턴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스쿼트를
해야겠다.
오늘밤에도 카빙이 잔소리에 스치운다.


먼 소린지 모르겠지만
땡보하려는 설레임에
잠을 설친다.

모두 안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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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팥

2015.01.11 04:37:35
*.111.22.95

카빙 하시길...
두번 하시길...
그리고 안보 즐보 하시실...
(^o^)b

보라돌이-™

2015.01.11 04:40:18
*.62.178.62

잠을 설쳐서 새벽같이 깨버렸습니다...ㅡ.ㅡ

안보 즐보하세요^^

히쿠

2015.01.11 07:30:45
*.226.208.91

우앙!!동전 많이 주우시길!

The쎈넘♂

2015.01.11 09:10:37
*.111.23.40

땡보는 진리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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