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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억울한 일이 있어서,,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도움좀 얻고자합니다. 제가 올해 2월중순경 제가 중고로 살로몬 팝스타를 중고로 구입을했습니다 (1011 제품이구요) 구입전 데크에 디스크홀 부분에 약간의 크랙이 있는걸 알고 구입하게 돼었습니다..(전판매자께서 그 크랙때문에 살로몬코리아에A/S를 보냈는데 그부위는 보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구입후 첫 보딩을 하고 내려오는데 트릭을 하는순간(약간의 충격은 있었어요 넘어지면서) 둔탁한 소리가 나서 내려와 바인딩을 풀어보니 홀 부분이 들려있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 분한테 연락을 하니 살로몬 코리아에 전화해서 A/S를 받게 해주겠다고해서 데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살로몬 코리아 에서 연락이 왔더군요..살로몬 코리아 직원이 한다는 말이 이렇게 홀부위가 들린다는건 자기네들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라고 하시면서 A/S 가 안된다는군요,.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고의로 그러신거 아니냐면서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참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제가 타고싶은 데크여서 구입을 한건데..일부러 그런것 같다고 하시는데..이럴땐 어떻게 해야돼나요??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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