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일보딩이 왔따임.
매번 주말에 타다가 회사에서 욕 먹으면서 연차 내고 평일에 한번 타봤는데... 사람이 없어 마음이 편안하니 뭘해도 잘 됨.
특히 주말에 맘 놓고 못하던 롱, 미들턴 연습을 많이 하니 자세교정이 수월함.
2. 장비 살 돈으로 강습이나 받자.
개인강습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음.
다음 시즌에는 소모품 이외에 다른 장비는 사지 않고 차라리 그 돈으로 시즌 초반에 강습을 받을 예정.
3. 휘팍은 보드장이다.
5년 만에 휘팍 가보고 놀람.
10에 9은 보더 ㄷㄷㄷ
4. 곤지암은 비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