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다음 시즌은 강원권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올해중 대전 업무를 정리하고 서울 경기권으로 복귀하고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아무래도 연말까지 이곳을 떠나지 못할꺼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돌아오는 시즌에도 무주를 격하게 사랑해야할듯 하니 기뻐해야할지...ㅡㅡ;
아~ 용평이 그립네요...
2012.03.13 09:59:05 *.118.86.70
2012.03.13 10:25:36 *.151.66.60
2012.03.13 10:20:40 *.70.26.113
2012.03.13 10:26:19 *.151.66.60
2012.03.13 11:01:35 *.84.242.121
2012.03.13 15:28:54 *.137.230.66
2012.03.13 15:39:28 *.151.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