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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4:40:56 *.168.24.77
2018.01.11 14:45:01 *.62.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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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5:07:59 *.46.185.123
그 발목을 이용하는 턴의 방법도 있지만, 개인저그로는 그게 작은근육만을 쓰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굉장히 하드한부츠는 반대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부츠를 꺽어가며 타는것은 더 반대하는 편입니다요.
하체는 하체대로 가게하시고, 몸의 전반저그인 프레싱을 데크에 얹는다고 생각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2018.01.11 15:11:13 *.62.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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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되면 꺽여버리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