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직 손님이 많이 안계시군요~ 슬슬 졸릴 시간이라 루팡님들 눈꺼플이 무거울 시간입죠
(저도 여기서 놀래요)
원래 성수기 골든타임때는 두탕씩 뛰는 겁니다. 걸리면 머리채 잡히는거구요..(아시죠?)
땡~! 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긴 요즘은 미투바람에 파리날리겠군요
저 가면 데려가시나요? 상남자 많은곳입니까?
직접 모셔주길 바라.. 아 아닙니다.
저에겐 부침개를 해주는 아내가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전 전국어디서나 닭갈비만 사주시면 사랑에 빠집니다.
저는 닭갈비 안사주고 만들어 드립니다~
라면도 끊여주지 는 않고 사리로 볶아 드립니다.
감당 되시겠어여?
네 감당합니다. 아 맛나겠어요 ㅠㅠ 먹고시프당...ㅠㅠ
전 "을"이라 씩군이었던 님이 여기서 노신다기에 따라왔어요~
쳇... 전 당장 앞에 있는 분께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ㅎㅎㅎㅎ
질투나시면 자게 상주하셨어야죠~ (늦게와서 주인행세야)
쳇....
그래도 잘생긴 짤로 준비했습죠 ㅎㅎㅎ
그래도 열어보셨다니 대단한 배짱이십니다. 멋져용~ 역시 스피드광.... 빅토리아 직활강하실것 같은...
네 먹었습니다. 맛났습니다.
본순간 눈이 뒤집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