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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멜님 감정에 제가 언제 왈가부가 한적 있나요? 전 스멜님 한번도 뵌적도 없고 그냥 댓글만 달던 사이인데요...;;
스멜님께 제가 뭐 잘보여야 할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아님 제가 스멜님께.. 뭐 잘못한거라도..??
제가 스멜님 감정에 뭐라 한적 있나요?? 그리고 제까짓께 뭐라고 스멜님 비판을 하고 뭘 했습니까??;;;;
같은 사람 입장으로 말한건데요?? 제말이 어렵나요?;; 누가 칭찬을 해달랬나 .. 좋아 해달랬나..;;
억울해 죽겟네요..그냥 댓글 놀이 하는건데..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 달려든 꼴이 대버렸네요;;;
보기 싫음 안보면 그만이구요.;;;
저 스멜님께 저 좋아해달라고 조른적도. 싫어하든 말든 상관 없다고 말씀 드립니다.
세상살이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우리는 모든 사람과 다 친하게 지낼 순 없는거 같습니다.
선택을 해야죠.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합니다. 내가 조금 멀리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맘이 맞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려합니다. 그렇게 해서 미워하지는 않으려구요.
사람을 미워하기엔 내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요.
그 에너지를 나와 맞는 사람에게 더 쓰자 그게 제 마인드입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더군요.
생긴게 다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그게 병립하다보면 가까울 수도 멀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
결론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삽시다. 우리 인생은 즐겁게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왕왕... 다른게 싫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그 다름을 자랑질 할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밖에 생각못하는 저는 소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