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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잘 보내 셨나요??ㅎㅎ
보드가 너무나 타고 싶어서...너무 타고 싶어서...팀에 관심 보이는 대리 한명을 이끌고, 업무 시간 중 최대한 빠르게
일을 끝내고, 6시 땡 함과 동시에 전광석화 같이...분당 회사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몰고...중동IC 웅플 로 출발 했습니다.
처음 가는거라 너무나 설레였고, 이미 작정을 하였기에, 차에 보드,보드복 모두 탑재가 되어 있었고.........
웅플, 지하 주차장에서 옷을 갈아 입고 설레이는 마음에 100일 만에, 부츠를 신고.....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2F 으로 올라 갔습니다..
어라???너무나 조용 합니다..평일 야간 타임이라 그런가ㅡㅡ??;;;
티켓 박스로 갔습니다..모두 close.. 설마 ㅋㅋㅋㅋㅋ
꼭 영화 28일후, 시작 부분 같습니다...
오피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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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장 이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카펫트 바닥에서 보드 신고 삽질 하다 왔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시간을 운전해서 다시 분당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