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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을에서 점심으로 오뎅 사먹을려고 장갑하고 헬멧을 자리에다놓고 바로옆 매점에 갔는데 왓더... 그사이에 가져갔네 ㄱ-...
결국 그날은 차안에 있던 안쓰던 얇은 장갑으로 손시려 죽는줄 알았네 ㄱ-.. 아 리복꺼 안에 손목보호대가 달려있어서 쓰기 좋았는데...
결국은 10만원짜리 버튼 7만원에 깎아서 샀네 ㄱ- 돈아까워 ... 그리고 처음 시도해본 헬멧에 스티커질.. 眞空 이라는 스티커를 더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 하시는 말씀에 붙이고 싶은 마음이 싹달아나서 ㄱ-.... "빌공 자를 가지고 머리가 비었다고해서 -_-....."
토끼는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스컬 그레네이드는 새끼손가락이 약간 접혀서 뼈가 어긋난 모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