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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에 협력사에서 제의가 왔습니다.
이직이유는 팀장과의 마찰.
스트레스로 얼굴 왼쪽에 경련까지 오네요.
연봉은 500정도 오룰것 같고 그외로 복지나
퇴근시간이 매리트입니다.
짐회사는 보통9시에 복지는 거의없다고봅니다
협력사는 보통6시칼퇴에 복지도 좋더군요
고민되는 것은
1.협력사 이직이라는거..이직후 현재회사 사람들과 업무상 자주 마주침.
2.회사 인지도
예를 들면 글로벌 ##코리아에서 국내 대기업은 아니지만 비슷한 그룹으로 구성된 국내기업으로 이직.
고민되네요..
그런데 협력사라 하시는데
이직 고민하고 계시는 회사가 "갑", 현재 계시는 곳이"을" 아닌가요?
나이나 업무같은건 제가 모르지만 현재 계시는 곳보다 메리트가 있고 , 말씀하신것처럼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전 일단 이직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