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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동안 늘 단발머리를 고집해왔습니다
작년에 보드 신세계를 접하고 긴머리를 찰랑찰랑 휘날리며 보딩하시는 여자사람들을 보며
짜르고 싶은 충동을 허벅지 꾹꾹 찔러가며 열심히 길렀드랬쬬
아 드디어 나도 긴머리!
한달 찰랑 거려주시다가 다시 확 짤라버렸어요
긴머리 찰랑찰랑 꽃보더는 저와 어울리지 않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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