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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조회 수 364 추천 수 0 2012.05.01 16:37:51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약속도없고.. 그나마 놀아주던 친구놈들은 연애질 한다고 바쁘고...

 

데크 수리 끝나면 웅플을 달려보자 했던 마음은, 귀차니즘에 데크는 회사에 쳐박혀 있을뿐이고...

 

차라리 회사 가고 싶은 이 심정..

 

배부른 소리라고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제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싶습니다. ㅡㅜ;;

 

 

 

 

p.s 강남 인근 번개 없을까요.. 있다면 핫X스 흡입하고 달려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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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2.05.01 16:53:10
*.199.30.117

미드는 제 친구... ㅠㅠ

DooZer

2012.05.01 17:22:55
*.98.143.130

프렌즈만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군요 ㅡ.ㅜ;;;

clous

2012.05.02 00:29:40
*.150.158.8

차에 오디오 달았어요. 없는것보단 좋으네요 ㅠㅠ

즈타

2012.05.02 13:03:53
*.107.92.11

꿈을꾸는

2012.05.02 16:53:07
*.222.213.70

전 혼자 영화보고 혼자 밥먹고 혼자 전시회 다녀왔어요, 뿌잉뿌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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