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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파크 들어갔다가 립에서 미끌해서 엉덩이랜딩...
정말 한 1분간 못일어날정도로 아팠었는데, 덕분에 그날 보딩도 접고...
그리고 일요일 월요일날 한참 아팠었는데
슬슬 금요일쯤 되니깐 엉덩이가 다시 회복이 되네요...
황금 주말을 그냥 보낼수는없다라는 의지의 발현인가...
어쟀든 보드타러 갈 수 있겠네요... 잇힝~
2012.02.03 14:35:57 *.116.235.223
2012.02.03 14:41:20 *.36.1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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