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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X, 활배 -> 지금은 광배. 활배근이라 표현하시는것 보니 년식이 좀 있으신듯...
운동 강도가 잘 안나오는 초보 중수는 매일 해도 상관없죠...
일반인이 학업, 직장 병행하면서 식사로만 단백질 맞추기 어렵기때문에 보충제 먹어도 됩니다...
사실 보충제는 흡수가 빨라 운동 직후 후 떨어진 아미노산을 회복하는데 쓰이는게 좋죠...
보충제 국산은 패스가 아니라... 성분중 말토덱스트린, 포도당, 대두단백 (특히 쓰레기 탈지대두) 같은거 몸에 나쁜거나 콩단백이 많이 들어간거 피하고
WPC, WPI, WPH - 유청단백, 분리유청단백, 가수분해유청단백 가 주 원료인 보충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가지 다 똑같은 유청단백입니다. 다 비슷합니다. WPC는 단백질 82%정도 되고 유당이 그대로 있으므로, 우유 잘 드시고 위장 튼튼하면 마구 드셔두 되구요,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면 유당이 좀 적은 WPI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단백질 88% 정도,
WPH는 보충제로는 효용성이 떨어져 WPH베이스는 거의 없지만, 특이체질 등으로 의료적으로 고려해야할때 라던지 이럴때 선택하게 됩니다. 단백질 80% 정도.
그리고 먹는거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어차피 현대인 대부분은 지금 영양 과다 상태거든요...
운동 강도만 잘 나오면, 일반식 먹어도 어느정도 몸 만드는데 아무 영향 없습니다.
먹는게 중요하다는 말은, 운동이 받쳐주고 어느정도 레벨에 다다랐을때 나오는 말입니다. 마치 프로야구 선수가, 매일 반복되는 펑고나 수비훈련 보다는, 컨디션 조절이 7~80%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잘하는 상태에서, 먹는게 클린하고 정확하다면, 몸만드는거 100% 라서, 먹는게 중요하다고 히지만...그렇게 운동강도 내면서 클린하게 먹기 쉽지 않거든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