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로 펌핑계열 그트, 2단계 키커,
프리덱 갈매기캠버 스텐스15도 -3도 그대로 헤머덱 라이딩 따라하기를 즐기는 하지만 모냥은 안나오는 다음주면 40이 되는 보더입니다.
2018비시즌 야구에 입문하면서 야구 레슨장에 주 2회가서 배팅볼 타격을 하루에 200씩 했는데 그때 골반을 돌리면서 오른쪽 다리로 지탱하는 자세가 무릎에 무리를 줬나봅니다.
쪼그려 앉기가 안돼서 MRI를 찍었더니
무릎연골판 파열이랍니다. 지금 물도 조금 차있네요ㅠ
그런와중에도 보드를 못타거나
피하게될까봐 조바심이나네요ㅡㅡ;;
프리보드만 탔는데 눈 뭉친곳에서 롱턴하면
무릎으로 서스펜스 처럼 튕기면서 버티잖아요
해머덱으로 카빙하면 뚫고 가나요?
프리보드와 해머덱. 무릎에 데미지를 덜 주는 라이딩이 어떤걸까요? 궁금해요 헝그리보더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