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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보더지만 꾸준히 5년정도 탄 보더입니다.
요즘 카빙턴 연습하고 있는데....토턴은 감을 잡았는데 힐턴이 계속 밀리네요...
딱 한번 힐턴이 완성되었다라고 느꼈을때의 그 희열!!!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데
계속 연습해봐도 밀리지 않으면 주저앉게 되요....
다운도 허벅지에서 열날때까지 주는데...더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이제 한계인데 ㅠㅠ
아침부터 칼럼을 살펴본 결과 단순히 앉아주는게 아니고 엣지에 프레스를 주는 느낌이라는데
아무리해봐도 감이 안잡혀요...
참고할만한 강의 혹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요.
보드를 타고오면 왼다리 종아리가 너무 아파요. ㅠ
자세가 잘못된것 같은게 가끔 한번씩 왼쪽 다리 종아리 바깥쪽이 너무 아프네요...
허벅지보다 근육통이 심하네요.
자세가 잘못된건지 원래 아픈건지 여쭤봅니다.
(비발디에서 빨강 패딩을 입고 연습하고 있어요.
혹시 보시면 더 앉아!!등등의 충고 감사히 받을게요^^)
시선은 진행방향
하이백을 손으로 잡는 모습으로(진행방향) 해보세요
엉덩이 너무 빼지마시고요
데크를 누를때 종아리나 발로만 하는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