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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비오는 심야...
결국 참지 못하고 지산으로 달렸다가 비에 쫄딱 젖고 3시간 달렸다니 며칠째 드러 누워 있네요.
주말에 눈오는 소식 보고 도대체 내가 왜 그랬나...싶습니다..
나는 열정 보더인가..
나는 바보인가..
보더에게 감기란 과욕이 부른 참사.
다들 얼마 안남은 시즌 과욕 부리지 마시고..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
2016.02.15 12:46:38 *.253.91.114
2016.02.15 13:07:45 *.62.67.137
2016.02.15 13:35:01 *.128.29.142
그런분 몇몇 계시더라구요...
아프면 보더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시즌중에 아프지 않고 쭉타는게 용자입니다...
2016.02.15 13:35:04 *.195.121.65
감기는 보드로 치료하는거아니였나요??
2016.02.15 14:06:03 *.53.146.33
힘내세요~!!!
2016.02.15 14:21:35 *.165.166.189
2016.02.15 17:10:16 *.221.2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