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1월 구입한 말라가 말랑 말랑해져서
오늘 바나나를 넣었습니다. 다시 살아나는군요.
역시 말라는 바나나네요..
여담이지만 오늘 셔틀은 5시반 출발 집에오니 11시반이네요
폭설에 내일 모레까지 있고 싶었지만. 부득이 오게되었는데
지방 원정 갔다온 느낌 입니다.
다들 사고 없이 귀가 하셨나 모르겟네요.
이제 즐잠 하러 갑니다.
2016.02.29 00:16:32 *.150.216.213
폭설을 피해 토욜 오후, 야간,오늘 오전 풀로 타고 철수했습니다.눈 때문에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2016.02.29 11:38:06 *.162.233.119
자게 보니 다들 어제 고생들 많으셨군요.
명절 귀경 시간과 거의 비슷한 시간들 ㄷㄷㄷㄷㄷ
폭설을 피해 토욜 오후, 야간,
오늘 오전 풀로 타고 철수했습니다.
눈 때문에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