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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려고 10줄썼는데 조미료없이 국물맛 못내는 새댁같아서 5줄 요약함
친구가 회사 알바로 온 여자가 맘에 들었음
문자해도 건성건성 대답하고 해서 마음이 상하
남자는 귀찮지 않을정도로 자존심은 버리고 들이대면 넘어온다
조언해주고 무사히 귀가 무사 총알택시 탑승해서
뻘글 씁니다...
2012.01.27 02:12:21 *.88.160.99
2012.01.27 02:24:13 *.53.80.4
2012.01.27 02:14:00 *.246.197.80
2012.01.27 02:20:04 *.199.19.128
2012.01.27 05:40:47 *.33.21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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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주세요... ㅜㅅㅜ 전 아직 멀었나봐요... [51]
이글만 읽어도 글 전체를 다 읽은것과 같습니다. *^^* asky~~~ 들이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