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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7:00 땡 하고 가보니...
오히려 정설 후가 더 않좋은 듯한 느낌...
사람들이 좀 뭉친거 부숴줘야...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오늘은 9시30분쯤 들어가서 세시간만 연습하고 와야겠네요.
14일 부터...
하루 세시간씩 개근 중입니다.
어제는 토턴을 하는데 부츠코가 쓸리는 느낌...
여전히 휘슬에서 너비스턴 연습 해야겠죠...
언제쯤 다른 분들처럼 중급, 상급 슬로프를 가보려나... 흠!
2012.01.19 17:01:45 *.96.102.191
2012.01.19 17:04:52 *.214.115.131
2012.01.19 17:06:31 *.96.102.191
2012.01.19 17:06:58 *.169.189.61
2012.01.19 17:06:17 *.214.115.131
2012.01.19 17:38:30 *.234.76.254
2012.01.19 17:42:59 *.214.115.131
2012.01.19 17:59:52 *.236.172.154
2012.01.19 18:01:35 *.169.1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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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딩 즐보딩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