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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너스리그 3라운드
삼성전자 칸 Vs 에스케이 T1의 경기가 막 끝났어요
1세트 어윤수(저, 6시) 승 < 이카루스 > 차명환(저, 9시)
2세트 어윤수(저, 12시) < 아즈텍 > 승 임태규(프, 8시)
3세트 도재욱(프, 7시) < 피의능선 > 승 임태규(프, 1시)
4세트 김택용(프, 1시) 승 < 벤젠 > 임태규(프, 7시)
5세트 김택용(프, 3시) 승 < 포트리스SE > 허영무(프, 12시)
6세트 김택용(프, 1시) < 써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프, 11시)
김택용이 이경기까지 14연승인가 하고 있었는데 송병구가 잡아내면서 연승저지..
3:3으로 만들고 나서 당연히 어제의 히어로 정명훈이 나와서 최종전 돌입
7세트 정명훈(테,7 시) <태양의제국> 승 송병구 (프.1시)
msl 8강탈락과 어제의 3:0패배로 많이 기가 죽었을거같았는데
송병구 아직 건재하네요 연속으로 김택용과 정명훈을 상대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버리다니..
대단한거같아요. ㅎ
이게 무슨 스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