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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데크를 떠나보내고 그라운드 트릭을 배워볼겸 데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 데크 살 때는 데크 그래픽을 중요시했었는데 ㅋㅋㅋ좋은 데크에 스티커로 꾸미는 것도 재미있네요.
아직 완성은 아니고..
가운데 저 파란늑대를 붙일까 말까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붙이자니 정신없는 것 같고. 안붙이자니 허전한 것 같고... 스티커탈트 붕괴가 온듯 ....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시즌 준비 하다보니 가을이 훅 가버리고 벌써 개장이 코앞이네요.
모두들 이번 시즌은 다치지말고 즐겁게 보내봅시다!!
(아.. 널빤지에 발 묶어놓고 내려가는게 뭐가 그리 재미있다고 이렇게 되었는지.. 크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