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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여름인데.. 마음은 어느새 단단하게 정설된 설원위에 가있네요...

며칠전 데려온 아이비가 자꾸만 말을 걸어요...달리고싶다냥...끄응..

 

많은 고민속에 얼마전 질렀네요... 살로몬 아이비..으음...

마지막 남은 한장이었는데... 저와 마주보는 순간 이녀석이 글쎄 척~ 하고 달라붙더이다..

오토카빙머신...이라는데, 기대도되고 겁도나고.. 지난시즌에 처음으로 카빙이란 이런것? 을 잠시 맛 본 처자입니다만...

남친님 계략에 그만 넘어가서 바로 상급데크로 갈아타버렸네요.. 쿨럭..

 

헝글님중에 아이비 타시는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ㅎㅎ

카빙시의 순간 가속력이 굉장하다는데 과연 어떤 느낌일지 넘넘 기대되요..꺄아~~

이번시즌 서로 부상없이 하나의 완전체가 되어보렵니다아~~

 

 

엮인글 :

(━.━━ㆀ)rightfe

2011.07.14 23:00:49
*.214.38.86

연예인 아이비로 본걸보니....아직은 비시즌이네요....^^:;;

마른개구리

2011.07.14 23:06:59
*.234.205.218

이~아이비는 몰라요 ㅋ

드리프트턴

2011.07.14 23:11:22
*.88.164.209

남친님께서 사주신건가요? ㅎ.ㅎ

hades5001

2011.07.14 23:53:41
*.234.224.101

제여친이.아이비타고부쩍늘었어여!!정말좋은데크인듯!!일단 얼음에서 잘안넘어짐!!참고로 제여친은 하체부실 합니다

떡집아들™

2011.07.15 13:15:53
*.209.223.1

예전꺼 보다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졌겠죠?

한참 예전것(era 라고 붙었을때)은 무게가

왠만한 남자(?)꺼보다 무거웠던거 같았어요...

예전 시즌방 여자사람꺼 들어준다고 했다가 집어던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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