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아서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데 그러고 싶다면 한국이라는 경제 덩어리가 세계에서 최 상위권에 들어가고 나서야 가능한 예기에여. 헐리우드 발랑까진 힐튼네 강아지가 나보다 호사를 부리는데. 그정도 수입을 가진 국가가 되면 최 말단 노숙자도 편안히 살 수도 있음. 그 국가 내에서 노숙자라고 하더라도 세계속에서 보면 상류층 계급에 속할수도 있는거거든여.
환상속에 평등은 없음. 한 국가 내에서 평등은 세계 속에서 그 국가가 얼마나 높은 위치를 차지 하는가에 따라 달린 문제지 가진거 쥐똥도 없는 국가에서 땅파면 돈나오는 자원과 지배력을 가진 국가가 누리고 있는 호사스러움을 바라는.
드라마 많이 보고 와서 아! 나도 부자남편 만나서 신데렐라 되어야지! 하는 꿈을 꾸고 앉아있는 된장녀와 다를게 뭐가 있는지?
주변에 깨끗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